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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2023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BYD코리아, ‘2023 국제물류산업대전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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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전기지게차, 견인차, 1 전기트럭 다양한 친환경 물류장비 선보여

 

2023 4 18(서울) – BYD코리아(대표이사: 딩하이미아오) 오는 4 18일에서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

 

BYD코리아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BYD 세계 시장에서 추진 중인 모든 운송 수단의 전기화전략을 테마로, 국내 고객들에게BYD 다양한 친환경 상용차 모델들에 대한 소개와 동시에 이해를 돕고자 부스를 구성했다. ‘전기지게차 전기트럭 으로 각각 구분해 작업 현장의 특성 공간 크기 별로 신차 4종을 포함, 맞춤형 물류장비 차량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BYD코리아는 전기 지게차 에서 8 대형 전기지게차, 1.5 입식지게차, 견인차 다양한 신형 물류 장비들을 출품한다. 중대형 8 전기지게차는 대형 물류 창고에 특화된 모델로, 압도적인 크기만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넓은 실내 공간과, 쉬운 조작 편의성을 제공해 운전자의 작업 효율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1.5 입식 전기지게차는 기존 모델에 한국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과 부분 제원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좁은 통로이나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해 쾌적한 작업성능을 보장한다. 함께 전시된 견인차 모델 2종은 공항, 터미널, 물류센터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장거리 이동 최적화된 차량으로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과 쉬운 조작 편의성을 제공한다. 외에도 다양한 크기별 파렛트, 전기 지게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BYD 전기 지게차에는 25 이상의 기술력이 집약된 BYD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돼 ·방전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충격이나 가열에도 폭발 위험성이 적어 안전하다. 4,000충방전 주기를 넘는 배터리 수명으로 10년간 교체없이 사용 가능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경제성도 확보했다. 또한, 운행 소음이나 진동이 적어 작업자들의 피로도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마련된 전기 트럭 에서는 1 전기트럭인 T4K 전시된다.. 티포케이(T4K) 주행거리, 안전성, 편의성 등에 대한 기존 1 트럭 고객들의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한국형 1 전기트럭으로, GS글로벌이 지난 6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부피를 줄이고 열안정성을 강화한 82kWh 용량의 BYD 차세대 배터리인 블레이드(Blade)’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상온 246km, 저온 209km 주행이 가능하며, 모터 출력은 140kW 국내 1 전기트럭 최대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전기 트럭 최초로 V2L 기능 적용되어, 3,300W 전력을 공급할 있다.

 

딩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는 최근 기업들의 ESG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산업 물류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말하며, “고객이 원하고, 동시에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있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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